누운 그림책 위로 일어선 종이 인형들. 별 편지를 내미는 아기 북극곰 우체부와 웃는 아기 고슴도치, 반딧불이 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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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포의 별 편지

그림을 누르면 튀어나오는 동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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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그림책인가요

포포의 별 편지는 잠들기 전에 아이와 함께 보는 팝업 동화입니다. 구름 마을의 꼬마 우체부, 아기 북극곰 포포가 이름이 적히지 않은 노란 별 편지의 주인을 찾아 숲속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는 이야기예요.

그림을 누르면 책이 뒤로 눕고, 그림 속 친구들과 소품이 종이처럼 책장 위로 일어섭니다. 책이 서 있을 때도 친구들이 숨을 쉬고 눈을 깜빡이며 고개를 갸웃해요.

보는 법

  1. 첫 장에서 [읽기 시작]을 누릅니다.
  2. 장마다 이야기를 읽고, 그림을 톡 누르면 팝업이 열립니다.
  3. 팝업이 열리면 끌어서 좌우로 돌려 보고, 친구들을 눌러 보세요. 깡충 뛰며 말풍선으로 대답합니다.
  4. [책 세우기]를 누르면 다시 책으로 돌아갑니다. ‹ › 단추나 화면을 옆으로 밀어 다음 장으로 넘겨요.

폰은 가로로 눕히면 그림이 더 크게 보입니다. 컴퓨터에서는 ← → 키로 넘기고 Esc로 책을 세울 수 있어요.

아이와 함께 볼 때

  • 이야기는 다섯 장면이에요. 밤이 깊어질수록 하늘이 짙어지고 창에 불이 켜지며, 친구들도 점점 졸려 합니다.
  • 마지막 장에서는 오르골이 천천히 느려지다 잠들어서, 이야기가 끝났다는 신호가 됩니다.
  • 잠자리 모드를 켜면 화면이 어두운 밤하늘 색으로 바뀌어 눈이 편해요.
  • 음악은 따로 끌 수 있고, 기기에서 움직임 줄이기를 켜 두면 그림 움직임이 멈춥니다.
  • 이 그림책에는 광고가 없습니다.

만든 이야기

"그림을 누르면 책이 눕고 그림 속 친구들이 튀어나오는 동화"를 브라우저에서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. 이야기와 그림은 없던연구소가 직접 만들었고, 다섯 장면의 그림을 한 조각씩 오려 종이 팝업으로 세웠어요. 머리맡 스탠드 아래 펼친 밤의 종이 그림책을 떠올리며 금박 글씨와 오린 종이 언덕, 바늘구멍 별을 그려 넣었어요.

낮과 밤에 흐르는 오르골 자장가 두 곡과 종이, 펠트, 나무 소리는 모두 코드로 지었습니다. 완성한 그림책은 세.없.앱 영상 "그림을 누르면 튀어나온다?"로도 소개했어요. 그림과 이야기는 모두 앱 안에 들어 있어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없고, 음악과 잠자리 모드 같은 설정만 기기에 기억합니다.

영상은 인스타그램 @lab_whereis에서 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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