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앱인가요
눈치상자는 친구에게 보내는 작은 퀴즈 상자입니다. 상자 겉에 질문을 하나 적고 속에 정답을 넣어 포장하면 링크가 만들어지고, 그 링크를 받은 친구가 정답을 맞혀야 상자가 열려요. "내가 뭐 먹고 싶게~" 같은 질문으로 서로를 얼마나 아는지 알아보는 놀이입니다.
정답을 맞히면 상자가 열리면서 친구가 적은 말이 커다란 입체 글자로 솟아오르고, 기회를 다 쓰면 상자가 잠깁니다. 가입이나 설치 없이 폰과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.
쓰는 법
보내는 사람
- 겉면에 적을 질문을 고릅니다. 🎲 단추를 누르면 준비된 질문이 차례로 바뀌고, 직접 적어도 됩니다.
- 속에 넣을 정답을 적습니다. "떡볶이, 엽떡"처럼 쉼표로 다른 표기를 세 개까지 함께 적으면 그것도 정답으로 칩니다.
- 효과(🎺 웅장하게, 💖 러블리)와 기회 수(1·3·5번), 포장 상자를 고르고 [포장하기]를 누릅니다.
- [친구에게 보내기]로 메신저에 바로 보내거나, [링크 복사]로 주소만 옮겨 붙여 넣습니다.
받는 사람
- 링크를 열면 질문이 적힌 상자가 나타납니다. 정답을 적고 [확인]을 누르면 잠깐 두근거린 뒤 결과가 나와요.
- 마지막 기회가 오면 정답이 몇 글자인지 알려 주는 힌트가 생깁니다.
- 맞히면 몇 번 만에 맞혔는지 자랑하거나 나도 상자를 보낼 수 있고, 잠기면 보낸 사람이 허락한 경우 기회를 3번 더 받을 수 있습니다.
알아 두면 좋은 것
- 보내기 전에 [👀 미리보기]로 받는 화면을 먼저 볼 수 있어요. 미리보기에서는 기록이 남지 않아 몇 번이든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.
- 정답은 짧은 단어 하나가 좋습니다. 띄어쓰기와 대소문자, 문장부호는 따지지 않아요.
- 이미 틀린 답을 다시 적으면 기회를 쓰지 않고 이미 틀린 답이라고 알려 줍니다.
- 포장은 택배, 핑크, 초록, 선물, 보물 상자 다섯 가지예요. 선물 상자는 열릴 때 뚜껑이 날아가고, 보물 상자 안에는 금화가 보입니다.
- 오른쪽 위 🔊 단추로 소리를 끌 수 있어요.
상자 내용은 어디에 담기나요
상자 내용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링크 주소의 # 뒷부분에 담깁니다. 정답은 글자 그대로 들어가지 않고 확인용 값으로 바뀌어 들어가지만, 링크를 가진 사람은 질문을 볼 수 있으니 비밀번호처럼 중요한 내용은 넣지 마세요. 쓴 기회와 틀린 답은 받은 사람의 기기에만 기록됩니다.
만든 이야기
눈치상자는 세.없.앱 시리즈에서 "맞혀야 열리는 카톡?"이라는 상상으로 먼저 영상을 만들었고, 직접 써 보고 싶어서 진짜 웹앱으로 만들었습니다. 영상 속 상자는 택배 상자 하나뿐이었는데, 실제 앱에는 포장 다섯 가지와 효과 두 가지, 마지막 기회 힌트가 더해졌어요. 상자가 열리는 입체 효과와 드럼롤, 에어혼 같은 효과음은 모두 코드로 만들었습니다.
영상은 인스타그램 @lab_whereis에서 볼 수 있어요.

